너무 크게 생각하고 간 연극...
그런데, 마지막에 악어는 왜 기어다닌건지...
자유, 위안, 이상을 찾아 도망치게 만드는...
1930년대 세계 대공황, 1940년대의 2차대전가슴 아픈 시대를 그려낸 유리동물원
서민을 위한다는 강부자만의 종부세,그리고, 서민이 내야하는 재산세로 장난치는 정부
미국발 국제 금융 위기, 부동산 위기, 상대적 박탈감...
대공황이 다시 찾아오는건 아닌지...
애들 싸움을 너무 거창하게 만든건 아닌지...
미국판 돌려차기?
그래픽 좋고, 사운드 좋고...저런 기계 하나 쯤 있으면 하늘을 휙휙~
배트맨도 똑같은 갑부인데, 머리가 좀 딸리나?
칠판의 낙서 하나하나가 연극의 스토리가 되는 기발한 발상그리고, 그자식과 그녀가 그려내는 추억속의 사랑 이야기
머리와 가슴을 아프게한 페인트 냄새,지하라 아직도 남아 있으려나...